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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타율 1위 KT, 그런데 안현민까지 가세한다면?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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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타율 1위 KT,  그런데 안현민까지 가세한다면?

'국가대표 4번타자' 안현민까지 돌아오는 KT 타선은 과연 얼마나 더 강해질까.

프로야구 KT 위즈의 간판타자 안현민이 마침내 1군 무대로 돌아온다. 안현민은 16일부터 사흘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쏠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주중 3연전을 통해 복귀전을 치를 전망이다.

안현민은 지난 4월 15일 창원 NC 다이노스전에서 안타를 친 뒤 베이스를 돌다가 부상을 당했고, 이후 긴 재활의 시간을 보내야 했다. 애초 5월 말 복귀가 예상됐지만 회복 속도가 더뎌서 일정이 늦춰졌다. 재활에 매진한 안현민은 러닝과 타격 훈련 강도를 차츰 높였고, 최근에는 퓨처스리그에서 실전 감각을 끌어올렸다.

안현민은 지난해 KT가 배출한 최고의 히트 상품이다. 마산고를 졸업하고 2022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2차 4라운드 전체 38순위로 KT에 입단한 안현민은, 아마추어 시절에는 도루왕 출신 포수로 유명했으나 프로 입단 이후 '거포형 외야수'로 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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