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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열대야에 가뭄까지…동시다발 기후재난 덮친 한반도
경향신문
경남 지역에 가뭄이 계속되고 있는 29일 경남 밀양시 무안면 백안저수지가 가물어 있다.
이날 이 저수지의 용수율은 1.2%에 그쳤다.
밀양 | 권도현 기자장맛비가 그친 뒤 극한 폭염이 한반도를 덮치며 재난 수준의 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장맛비가 유난히 적었던 남부지방에는 심각한 가뭄까지 겹치면서 올여름 한반도는 폭염과 가뭄이 동시에 나타나는 복합 기후재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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