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초점 인공수정체가 모든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닌 이유[기고/김명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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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보건복지부 장관은 정부 출범 1주년을 맞아 노인 빈곤층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기초연금을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지급하는 방식으로 개편하고, 하반기부터 탈모 치료를 건강보험 적용 대상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공론화 과정을 거쳐 추진할 계획을 밝혔다. 다만 건강보험 재정이 적자 상태인 현실 속에서 탈모 치료 급여화가 더 시급한 질환 치료보다 우선순위가 낮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진보 성향: 탈모 치료는 생명을 위협하지 않는 질환으로, 더 시급한 의료 서비스를 뒤로 미루고 진행하는 것은 건강보험의 우선순위 원칙을 훼손한다.
보수 성향: 노인 빈곤층을 더 효과적으로 지원하고, 탈모로 고통받는 국민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정부의 적극적인 복지 정책 추진.
백내장 수술 후 안경 없이 생활할 수 있다는 기대감으로 다초점 인공수정체를 선택하는 환자들이 늘고 있다.
실제로 다초점 인공수정체는 먼 거리뿐 아니라 가까운 거리까지 볼 수 있도록 설계돼 노안과 백내장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으로 평가받는다.
하지만 모든 환자에게 동일하게 만족스러운 결과를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일부 환자들은 수술 후 시야가 뿌옇게 느껴지거나 선명도가 떨어지고, 특히 야간 운전 시 빛 번짐과 눈부심으로 불편을 호소하기도 한다.다초점 인공수정체는 분명 삶의 질을 높여주는 좋은 선택지이지만, 모든 사람에게 무조건 적합한 렌즈는 아니다.
수술 전 눈 상태와 생활 습관, 시각에 대한 기대치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수술 후 나타나는 불편감의 원인은 다양하다.
대표적으로 각막 난시나 안구건조증, 망막 질환 등 눈 자체의 조건이 영향을 줄 수 있다.
그러나 최근에는 단순히 눈의 구조적인 문제를 넘어, 망막에 맺힌 상(像)을 해석하는 뇌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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