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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축 대통합' SF 이정후 "대.한.민.국"-한화 페라자 '호날두 리스펙트'... 야구 스타들의 월드컵 응원법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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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축 대통합' SF 이정후 "대.한.민.국"-한화 페라자 '호날두 리스펙트'... 야구 스타들의 월드컵 응원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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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에 한 번 열리는 월드컵은 지구촌의 축제다.

야구 스타들에게도 예외는 없었다.

홈런을 날린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요나단 페라자(28·한화 이글스)가 월드컵 스타들에 응원을 보냈다.

이정후는 2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애슬레틱스와 202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 5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2회말 첫 타석에서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홈런을 친 뒤 더그아웃으로 돌아와 동료들의 축하를 받은 이정후는 중계 카메라를 바라보며 예상치 못한 행동을 했다.

박수 5번을 친 이정후는 카메라에 바짝 다가서 "대한민국"이라고 외쳤다.

한국 축구 대표팀을 응원하는 구호다.

25일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조별리그 최종전을 앞두고 있는 축구 대표팀 선수들을 향해 보낸 응원 메시지라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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