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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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동복·북촌풍력 확장에 환경단체 반발…“도의회 부결해야”
제주의소리
제주 환경단체가 동복·북촌풍력발전단지 확장사업과 관련해 풍력발전심의위원회의 조건부 의결사항이 이행되지 않았다며 제주도의회에 풍력발전지구 지정 변경 동의안 부결을 촉구했다.곶자왈사람들은 23일 성명을 내고 “제주도의회 미래경제산업위원회는 동복·북촌풍력발전단지 풍력발전지구지정 동의안을 부결하라”고 촉구했다.단체에 따르면 제주에너지공사는 동복·북촌풍력발전지구 확장사업(4.5㎿급 4기, 총 18㎿)을 추진하며 제주도의회에 풍력발전지구 지정(변경) 동의안을 제출, 오는 24일 제주도의회 미래경제산업위원회 심사를 앞두고 있다.
사업 예정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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