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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미 "송영길, 사람들 앞에서 고함쳐 망신줘…'686 꼰대'의 현실"
머니투데이
[the300]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김보미 후보가 21일 서울시의회 초청 간담회 정견발표를 앞두고 송영길 후보로 인해 공개 망신을 당했다며 "청년들이 말하는 '686 꼰대'의 현실"이라고 직격했다.
김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정견발표에 앞서 서울시의회 의장실 접견 자리에서 제대로 망신을 당했다"며 "의장님을 비롯해 의원님들, 의회사무과 직원분들까지 함께 계신 공개된 자리에서 송영길 후보께서 제가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두고 저에게 고함을 치셨다"고 적었다.
그는 "다른 분들도 계시니 하실 말씀이 있으면 별도로 전화로 하자고 정중히 부탁드렸으나 호통은 멈추지 않았다"며 "여러 사람 앞에서 고함을 치며 윽박지르는 것은 명백한 인격무시 행위다.
바로 그 고함이 오늘 민주당의 문제"라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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