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관절, 아파도 버틴다?" 이젠 옛말…90세 초고령도 치료받는 이유
머니투데이
문성철 나누리병원 관절센터 원장 "수술 여부보다 얼마나 오래 내 다리로 건강하게 걷느냐가 치료 목표" 100세 시대를 맞이하면서 퇴행성관절염 치료 기준이 '인내'에서 '건강수명 연장'을 위한 적극적 대처로 진화하고 있다.
15일 나누리병원에 따르면 평균수명이 늘면서 70~80대는 물론 90세 이상 초고령 환자들도 관절 치료와 인공관절 수술을 받는 사례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오래 걷고 스스로 생활할 수 있는 기간을 늘리는 것이 치료의 가장 중요한 목표가 된 것이다.
문성철 관절센터 원장은 "퇴행성관절염 치료는 단순히 수술 여부를 결정짓는 것이 아니라 환자의 활동성과 삶의 질을 회복하는 과정"이라며 "연령이나 엑스레이(X-ray) 사진 속 병기에 얽매이기보다 환자의 통증 정도와 기능 저하 상태를 종합적으로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