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천안사업장 찾아 HBM 생산 현장 직접 점검

ONP 요약
삼성전자의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는 2월 생산을 시작한 이후 약 4개월 만에 누적 매출이 10억 달러(약 1조5400억 원)에 도달했다. 업계 분석가들은 현재의 빠른 판매 속도가 지속될 경우 올해 100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보수 성향: 경쟁사(SK하이닉스)와의 격차 확대와 반도체 산업 '1위 지위'를 강조하며, 삼성의 경쟁 우위를 부각하는 방식으로 보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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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3일 충남 천안사업장을 찾아 고대역폭메모리(HBM) 생산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
인공지능(AI) 시장 성장으로 HBM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생산 경쟁력과 공급 체계를 확인하기 위한 현장 경영 차원으로 풀이된다.이 회장은 이날 천안사업장 C1·C2 라인을 찾아 사업장 운영 현황과 생산 계획, 기술 개발 상황을 보고받은 뒤 방진복을 입고 HBM 패키지 생산라인을 둘러봤다.
천안사업장은 삼성전자의 HBM 후공정과 첨단 패키징을 담당하는 핵심 생산 거점이다.
이 회장의 현장 방문은 삼성전자가 HBM 시장에서 주도권을 강화하는 시점에 이뤄졌다.
삼성전자는 이날 6세대 HBM인 HBM4의 누적 매출이 업계 처음으로 10억 달러(약 1조5400억 원)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올해 2월 세계 최초로 HBM4를 양산 출하한 지 130여 일 만이다.
6월 말 기준 누적 매출은 12억 달러(약 1조8433억 원) 이상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연말까지 HBM4에서 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