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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입니다" 청소 알바 불렀더니…혼자 있던 여성 향해 흉기 든 30대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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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입니다" 청소 알바 불렀더니…혼자 있던 여성 향해 흉기 든 3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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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 아르바이트를 하러 간 집에 여성이 혼자 있자 흉기로 위협하고 강도짓을 하려 한 30대 남성이 구속됐다.

26일 뉴시스에 따르면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영장전담 판사는 이날 특수강도미수 혐의로 구속영장이 신청된 A씨(30대)에 대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하고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법원은 A씨의 도주 우려 등을 인정해 이같이 결정했다.

A씨는 지난 24일 낮 12시쯤 남양주시 화도읍의 한 아파트에서 집 안에 혼자 있던 B씨(30대·여)를 흉기로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B씨가 흉기에 맞서 저항하자 현장에서 도주했다.

중고거래 플랫폼인 '당근마켓'에 화장실 청소 의뢰 글을 올렸던 B씨는 해당 글을 보고 지원한 A씨를 별다른 의심 없이 문을 열어줬다가 이 같은 피해를 입은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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