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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소비세 종료에 내수 시장 '벼랑 끝'…테슬라 수혜 입나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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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고물가 기조 속 소비심리 위축으로 국산차와 수입차 판매가 동반 부진한 가운데, 이달 말 개별소비세(개소세) 인하 조치까지 종료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올해 하반기 내수 시장에 빨간불이 켜졌다.
25일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에 따르면 올해 1~5월 국산차 판매는 53만3854대로 전년 동기 대비 5.2% 감소했다.
5월 한 달로 좁히면 전체 내수 판매는 12만7315대로 전년 동월 대비 10.3% 줄었다.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 지속과 부품사 화재로 인한 공급 차질이 복합적으로 작용한데다, 신차 출시를 앞둔 주력 차종의 대기 수요까지 더해지면서 내수 침체 폭을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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