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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표팀 ‘완전체’에 주전 경쟁·긴장감…배준호·김태현까지 합류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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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이 조별리그 단계에서 진행 중이며, 한국 대표팀은 체코를 2-1로 꺾은 후 19일 멕시코와의 2차전을 앞두고 있다. 한국은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에서 역사상 4무 7패의 무승 기록을 가지고 있어 이번 경기가 72년 징크스를 깰 기회로 주목된다. 한편 경기 중 의무적으로 시행되는 수분 보충 휴식이 광고에 활용되고 있다는 논란도 제기되고 있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나선 홍명보호는 주축 선수 일부를 제외하고는 확실한 주전을 장담할 수 없을 정도로 선발 명단을 쉽게 예상할 수 없다.
여기에 부상을 당했던 배준호(스토크)와 김태현(가시마 앤틀러스)도 팀 훈련에 합류하며 홍명보호는 더욱 치열한 경쟁 분위기를 맞이하게 됐다.
오는 19일 오전 10시(이하 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시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멕시코전을 앞둔 한국에 반가운 소식이 들렸다.
부상으로 그동안 팀 훈련에서 제외됐던 배준호와 김태현이 팀 훈련에 합류한 것이다.
이로써 홍명보호는 지난 6일 과달라하라에 입성 후 처음으로 28명(최종 명단 26명+훈련 파트너 2명) 완전체로 훈련을 실시하게 됐다.
배준호는 지난달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의 사전 캠프에서 진행된 트리니다드토바고와 평가전에서 상대의 거친 태클에 발목을 다쳤다.
이후 배준호는 개인 운동을 하면서 재활과 치료에 집중했고, 멕시코와 결전을 앞두고 모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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