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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2개월 걸려 두 번째 우승...스코티시 여자 오픈서 감동 스토리 쓴 신지은
조선일보

[OSEN=강희수 기자] 16년과 10년 2개월.
강산이 바뀔 세월이다.
모진 세월을 이겨낸 인간승리의 소식이 26일 일요일 깊은 밤, 저 멀리 스코틀랜드에서 전해져왔다.
감동적 스토리의 주인공은 신지은(33)이다.
신지은은 한국시간 26일 밤 막을 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ISPS 한다 스코티시 여자 오픈'(총상금 200만 달러=약 29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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