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중도 성향
인천의료원 빚 상환, 내년으로 미룬다
인천일보
인천지역 공공의료 핵심 축인 인천의료원이 지난해 임금 체불 사태를 막기 위해 시중은행에서 빌린 대출금 가운데 남은 38억원의 상환 기한을 내년으로 연장하기로 했다.인천시 재정 여건이 악화하면서 돈을 갚는 데 필요한 재원을 당장 확보하기 어려운 상황에 처했기 때문이다.14일 시에 따르면 인천의료원은 지난해 시중은행에서 빌린 긴급 대출금 38억원의 대출 만기를 올해 4월에서 11월로 한 차례 연장했다.인천의료원은 경영난으로 임금 지급에 차질이 우려되자 50억원을 대출받았고, 같은 해 12월 원금 12억원을 우선 갚은 상태였다.▶ 관련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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