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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가석방 확정 두 달 전 "다시 노래하겠다" 복귀 의지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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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뺑소니' 혐의로 징역 2년6개월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가수 김호중(34)이 오는 30일 가석방으로 출소하는 가운데, 두 달 전 팬들에게 복귀 의지를 밝힌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6일 가요계에 따르면 김호중은 지난 4월1일 공식 팬카페 '트바로티'에 글을 올려 "죄의 시간이 2년이 돼 간다.
잘못은 뼈에 새겨 간직하겠다"고 적었다.
이어 "어떻게든 다시 일어서겠다.
노래하겠다.
포기하지 않겠다"며 활동 재개 의지를 드러냈다.
또 "아리스에게 미안한 게 너무 많다.
모든 게 제 탓"이라며 "이 편지로 진심을 담아 용서를 빈다.
시간을 헛되이 쓰지 않고 성실히 생활하며 반성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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