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구마모토 지진' 상황점검 회의…"우리 국민 피해 없어"
ONP 요약
28일 일본 규슈 구마모토현에서 규모 7.1 지진이 발생해 대형 쇼핑몰 이온몰이 붕괴·폭발, 13명이 사망하고 9만 명이 대피했다. 동시에 SNS에 가짜뉴스가 확산돼 혼란이 가중됐다.
진보 성향:가짜뉴스와 혼란 — SNS에서 가짜 뉴스가 확산돼 피해를 가중시켰다.
보수 성향:지진 원인과 대비 — 10년 전 단층 재활성화로 인한 지진, 경계령 필요.
[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외교부는 29일 조주성 해외안전기획관 주재로 주후쿠오카총영사관과 본부-공관 합동 상황점검회의를 열고 일본 구마모토 지진과 관련, 현지 우리 국민의 안전 대책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조 기획관은 전날 오후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규모 7.1 지진이 발생한 후 여진이 160여차례 이상 이어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현지 우리 국민 안전 대책 마련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했다.
주후쿠오카총영사관은 이날 오후 4시 기준 우리 국민 인명 피해는 접수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아울러 지속적으로 일본측 유관기관 및 동포 사회를 접촉해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는 한편, 안전공지를 수시 전파하는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해 나가겠다고 했다.
외교부는 "계속해서 현지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재외국민 보호를 위해 필요한 제반 조치를 강구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jabiu@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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