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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S 0.833' 못한 외인이 아니었는데 떠났다... 두산 1루 무주공산 나비효과, 양석환은 언제 돌아오나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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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의 1루수 고민은 현재진행형이다.
주전 1루수 양석환(35)이 끝없는 부진에 시달린 나비효과다.
두산은 6월 30일 잠실 롯데 자이언츠전을 앞두고 내야수 강승호(32)를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새로운 외국인 타자가 오기 전까지 1루 자리를 버텨줄 임시 해법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올시즌 두산 1루수는 사실상 무주공산이다.
제 역할을 해줘야 할 양석환이 31경기 타율 0.200(100타수 20안타) 1홈런 7타점 6득점, 출루율 0.248 장타율 0.270 OPS(출루율+장타율) 0.518로 부진하면서 숱한 선수들이 1루를 들락날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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