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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핥아먹는 술"…골프장 간부 '끔찍한' 성희롱·갑질, 직원 24명 떠났다

머니투데이
"이거 핥아먹는 술"…골프장 간부 '끔찍한' 성희롱·갑질, 직원 24명 떠났다

부산의 한 골프장 이사장이 여러 명의 직원에게 성희롱과 폭언, 갑질을 일삼아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23일 '사건반장'은 지난해 3월 취임한 전직 국회의원 출신 70대 이사장이 직원들을 상대로 갑질을 일삼는다는 사연자의 제보를 보도했다.

직원들에 따르면 이사장은 골프장 회원 중 투표로 선출된 인물이다.

이사장직은 명예직으로, 임기는 3년이다.

직원들은 이 이사장이 취임 이후 줄곧 폭언과 욕설, 갑질을 일삼으며 직원들을 괴롭혔다고 주장했다.

이로 인해 20년 넘게 일했거나 퇴직을 앞둔 직원들까지 "더는 못 견디겠다"며 사직했고, 떠난 직원만 무려 24명에 달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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