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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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첫 '모텔 살인' 후 일본 여행 떠났다...피해자 가족 울린 한마디
머니투데이
'서울 강북 모텔 연쇄살인 사건'으로 재판받고 있는 김소영(21)이 범행 직후 지인과 함께 일본 여행을 다녀왔다는 보도가 나왔다.
지난 20일 채널A 보도 등에 따르면 김소영이 법원에 제출한 자필 답변서에 첫 번째 피해자 사망 직후 지인과 함께 일본 여행을 다녀왔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김소영은 또 답변서를 통해 "신상정보가 공개돼 모든 걸 포기하게 됐다", "지금은 꿈을 꿀 수도 없는 상황"이라고 주장하며 자신이 피해를 입었다는 식의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숨진 피해자 유족들이 약 3000만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한 것에 대해 김소영은 "평생 일해도 갚을 수 없는 금액"이라며 배상액이 과도하다는 취지의 주장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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