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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과잉공급과 수요부진에 주저앉은 '산업의 쌀'…AI가 탈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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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과잉공급과 수요부진에 주저앉은 '산업의 쌀'…AI가 탈출구

[MT리포트-산업의 쌀, AI의 뼈]④사이클 대신 AI 스페셜 업황 침체로 실적 부진에 시달려온 석유화학·철강업계가 AI(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하며 반전의 실마리를 찾고 있다.

제조업의 근간을 지켜온 두 산업의 달라질 미래를 들여다봤다.

"사이클은 없다." 최근 석유화학 및 철강업계에 만연된 인식이다.

과거 수 년 단위로 호황과 불황을 오가던 법칙이 깨졌다는 것이다.

중국의 과잉 공급과 수요 침체라는 구조가 만든 공통 변화다.

중국 기업들은 값싼 가격에 괜찮은 품질의 석유화학 및 철강 제품을 찍어낸지 오래다.

건설업과 같은 주요 전방 산업 역시 국가 성장기의 업황을 보이기 힘든 상황이다.

상승세를 다시 탄다 해도 마진을 고려할 때 상당 물량을 '중국제'를 쓸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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