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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푸른 피의 에이스... 키움 상대로 반등할까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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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푸른 피의 에이스... 키움 상대로 반등할까

현재 정규리그 3위인 삼성은 '푸른 피의 에이스' 원태인을 내세워 키움과의 주중 시리즈 경기를 치른다.

삼성은 16일부터 18일까지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과의 주중 3연전 일정을 소화한다.

원태인은 이번 시즌 10경기 2승 5패 평균자책점 3.95를 기록하고 있다. 최근 등판이었던 10일 kt전에선 5.2이닝 4실점(4자책)으로 고전하며 패전의 멍에를 썼다. 설상가상 개인 2연패 중이다.

특히 6월 들어 원태인의 성적 자체가 좋은 편이 아니다. 2경기 2패 평균자책점 5.40이다. 출루 허용률(1.89)부터 피안타율(0.380), 피OPS(0.926) 등 세부 지표도 좋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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