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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공사관리 '사후 지적'서 '사전 예방'으로 전환
프레시안
ONP 요약
장마철이 시작되어 전국에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릴 예정입니다. 정부와 지역 자치단체가 공사 현장, 산에서 흙이 무너질 위험이 있는 지역, 물을 흘려보내는 시설 등을 미리 살펴보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부산시설공단이 자체발주 공사의 품질과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공사 전 과정에 전문가 컨설팅을 도입한다.
9일 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공단은 5000만원 이상 자체발주 공사를 대상으로 '2026년도 공사 관리업무 컨설팅 제도'를 본격 운영한다. 착공부터 준공까지 관리 전반을 점검해 시공 오류와 안전사고 가능성을 사전에 줄이겠다는 취지다.
이번 제도는 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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