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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값 잡기 나선 정부…신선란 2억개 수입, 역대 두번째 규모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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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계란값을 잡기 위해 신선란 2억 개를 추가 수입한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사태로 미국산 계란 약 3억8000만 개를 들여온 2021년 이후 최대 규모다.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6일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 장관 태스크포스(TF)를 열고 이런 내용의 서민부담 경감방안을 확정했다.
당초 농림축산식품부는 다음 달까지 미국·태국산 신선란 2112만 개를 추가로 들여올 계획이었다.
정부는 올해 1월 미국산 신선란 224만 개 시작으로 수입 물량을 단계적으로 늘려왔다.
현재까지 미국산 674만 개, 태국산 337만 개 등 총 1011만 개의 신선란을 수입해 공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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