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뉴스백과
오늘의 이슈오늘 10장그래프ONP 브리핑
뉴스개체 사전회사공식 자료라이브용어사전뉴스로 배우기홈피드 제보내 편향
...

오픈뉴스백과

집단지성 기반 뉴스 검증 플랫폼. 다양한 시각으로 뉴스를 이해합니다.

서비스

오늘의 이슈홈라이브뉴스공식 자료용어사전소개

법적 고지

개인정보처리방침이용약관콘텐츠 이용 안내

문의

문의하기

본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뉴스 콘텐츠의 저작권은 각 언론사에 있으며, 무단 복제 및 배포를 금지합니다.

RSS 피드를 통해 수집된 콘텐츠는 각 원저작자의 라이선스 조건을 따릅니다. 오픈 라이선스(CC-BY 등) 콘텐츠는 해당 라이선스에 따라 출처를 표기합니다.

오픈뉴스백과는 뉴스 집계 및 검증 플랫폼으로, 개별 기사의 내용에 대한 책임은 해당 언론사에 있습니다.

이용자가 작성한 피드백, 팩트체크, 독자 제보 등의 콘텐츠에 대한 책임은 해당 작성자에게 있습니다.

콘텐츠 제거·정정이 필요하시면 문의하기에 남겨 주세요.

© 2026 오픈뉴스백과 (OpenNewsPedia). All rights reserved.

오늘의 이슈
미디어 커버리지2건2개 미디어
뉴시스 속보
정치
중도 성향

영국, 내년 4월부터 에너지음료 청소년 판매 '금지'한다

뉴시스 속보

[서울=뉴시스]허준희 인턴 기자 = 영국 내에서 16세 미만 청소년에 대한 고카페인 에너지 음료 판매가 내년 4월부터 전면 금지된다.

16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가디언과 BBC에 따르면, 영국 정부는 내년 4월부터 리터당 카페인 함량이 150㎎을 넘는 에너지 음료를 16세 미만 청소년에게 판매하는 것을 금지할 방침이다.

이번 규제는 레드불, 몬스터, 릴렌트리스, 프라임 등 주요 에너지 음료에 적용되며, 다이어트 콜라와 같은 저카페인 탄산음료나 일반 차·커피는 규제 대상에서 제외된다.

해당 규정은 슈퍼마켓과 편의점은 물론 식당, 카페, 자판기, 온라인 쇼핑몰 등 에너지 음료를 판매하는 모든 유통 채널에서 엄격히 시행될 예정이다.

현재 영국 내 약 10만명의 어린이가 매일 고카페인 에너지 음료를 마시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빈곤 지역 아동들의 소비율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나고 있다.

전문가들은 고카페인 음료 섭취가 불안, 수면 장애, 집중력 저하 등을 유발해 아동의 학업과 일상생활에 해로운 영향을 미친다고 경고해 왔다. 심할 경우 심장 질환이나 뇌졸중 위험까지 높일 수 있다는 것이 의학계의 지적이다.

샤론 호지슨 공중보건부 장관은 "고카페인 에너지 음료는 우리 아이들의 손에 쥐줄 성격의 음료가 아니다"라고 강조하며, "이번 금지 조치는 아동들이 건강에 해로운 음료를 구매할 기회 자체를 차단해 가장 건강한 세대를 만들겠다는 정부의 확고한 의지"라고 밝혔다.

새 법안이 시행되면 소매업체는 16세 미만 청소년에게 해당 음료를 판매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해야 하며, 이를 위반할 경우 지방 당국의 규제에 따라 최대 2500파운드(약 500만원)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비만 건강 연합(Obesity Health Alliance)의 캐서린 제너 전무이사는 이번 결정을 두고 "부모와 보건 전문가들로부터 강력한 지지를 받고 있는 상식적이고도 중요한 조치"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정부는 이번 정책이 단순한 판매 제한을 넘어, 아동의 건강 개선 및 비만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적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gjwnsgml5330@newsis.com ...

전문 보기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politics' 카테고리 뉴스

첼시, 2320억원에 로저스 품었다…잉글랜드 선수 최고 이적료

노컷뉴스

보좌진 룸살롱 접대했나…제주 아파트 사업 의혹 새국면

노컷뉴스

호주 이어 프랑스도 15세 미만 청소년 SNS 금지…상원 법 통과

노컷뉴스

뉴시스의 다른 기사

이노스페이스, 8월 '세빛' 첫 시험비행…'한빛-나노'는 11월 재도전

뉴시스 속보

큐텐재팬 상반기 뷰티어워즈 휩쓴 K뷰티…종합상 1~4위 '싹쓸이'

뉴시스 속보

ACE 라이프자산주주가치액티브, 액티브 ETF 중 3개월 초과 성과 1위

뉴시스 속보

피드백

피드백을 남기려면 로그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