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중도 성향
민생은 뒷전, 의장 자리 갇힌 대전 동구·대덕구의회
대전일보
민생을 살피겠다던 제10대 대전지역 일부 기초의회가 임기 시작부터 의장 자리를 둘러싼 힘겨루기에 빠졌다.동구의회와 대덕구의회는 원 구성 주도권을 놓고 보름째 대치를 이어가며 주민이 맡긴 의정 권한을 제대로 행사하지 못하고 있다.동구의회는 더불어민주당 6석과 국민의힘 4석 등 모두 10석으로 구성됐다.
민주당은 의석수에 비례한 의장단 구성을 요구하고 국민의힘은 소수당을 고려한 합리적인 배분을 주장하고 있다.여야가 의장직을 둘러싼 간극을 좁히지 못하면서 의사일정도 제자리걸음을 반복하고 있다.
15일 기준 동구의회는 지난 6일부터 이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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