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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성향

[속보]李 “아임 소 해피”… 獨-캐나다 총리와 연쇄 정상회담도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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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李 “아임 소 해피”… 獨-캐나다 총리와 연쇄 정상회담도

AI 통합 요약

이재명 대통령이 6월 16~17일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리는 G7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지난해 캐나다에 이어 2년 연속 초청이며, 특히 프랑스가 주최하는 이번 G7에서 한국을 초청국으로 포함시킨 것은 처음으로 국제 무대에서 한국의 위상 강화를 보여준다. 개발협력, AI, 디지털 등 글로벌 현안에 대한 논의가 예상된다.

중도 성향: 글로벌 현안 논의에서 한국의 경험과 역량을 공유하면서 국제 무대에서 한국의 위상과 영향력이 강화되고 있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보수 성향: 미국-이란 종전 이후 호르무즈 해협의 정상화를 놓고 미국의 낙관론과 유럽의 회의적 입장이 엇갈리는 등 국제 정세의 불확실성을 강조하거나, 아내의 EU 집행위원장 역할 같은 다른 각도에서 조명한다.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차 프랑스를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은 17일(현지 시간)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와 연쇄 정상회담을 가졌다.이 대통령은 이날 프랑스 에비앙 한 호텔에서 메르츠 총리를 만나 “독일과 대한민국은 많은 영역에서 서로 협력하고 또 협력을 통해 시너지를 만들 수 있는 국가”라며 “총리님 의견도 많이 듣고 저희도 새로운 말씀도 좀 드리고, 다시 한국과 독일이 정말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단계로 도약할 수 있도록 같이 노력하면 좋겠다”고 말했다.이에 메리츠 총리는 “대한민국이 독일에서 굉장히 높은 평가를 받고 있고 지금까지 협력이 좋게 진행되고 있다”며 “양자 관계가 굉장히 좋다”고 말했다.

이어 “10월 말에 대한민국에 방문할 예정인데, 그때 또 한번 뵐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양 정상 간 만남은 지난해 지난해 캐나다 G7 정상회의와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이어 세번째다.이 대통령은 이어 카니 총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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