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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통문화연수원, 학생들에게 점령당하다.
대전일보
30일 충청남도 예산군 대흥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은 대전 유성구 도룡동에 위치한 대전교통문화연수원에 방문했다.교통문화연수원에서 20명의 학생들을 위해 각종 자동차 사고 및 주행 체험과 지하철 화재사고 체험, 그리고 심폐소생술 체험을 실시했다.심폐소생술 체험에서는 쓰러진 사람을 한 사람이 방관하면 다른 사람들도 방관하는 일명 '방관자 효과'의 무서움과 심정지 환자의 골든 타임이 강조됐다.자동차 전복사고를 체험한 최씨 학생은 "차가 뒤집힐 때 안전벨트가 없으면, 천장에 머리를 박아 뇌사상태가 될수도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연수원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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