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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종전] “이란, 트럼프 생일 피하려 자정까지 기다려”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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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미국과 이란 간 약 4개월간의 전쟁이 협상으로 중단되고 합의에 도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4일 양측의 합의를 공식 발표했으며, 약 2개월 전투 중단, 호르무즈 해협 개방, 이란의 핵 프로그램 포기, 국제 제재 자산 동결 해제 등이 주요 내용이다. 이란의 혁명수비대 신임 지도자가 협상에서 중심 역할을 했고, 카타르와 파키스탄이 중재국으로 활동했다.
진보 성향: 협상을 주도한 이란의 혁명수비대(IRGC)의 권력이 강화되면서 국내에서 정부의 억압이 심화될 가능성을 강조한다.
보수 성향: 협상 과정에서 IRGC 신임 지도자가 핵심 '걸림돌'이 되었으며, 협상 체결 이후에도 핵 문제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다는 점을 강조한다.
이란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80번째 생일인 14일(현지 시각) 종전 협상 타결을 피하기 위해 일부러 자정까지 합의를 미뤘다는 보도가 나왔다.
뉴욕타임스(NYT)는 이날 이란 측 관계자 두 명을 인용해, 이란이 트럼프 대통령의 생일과 중대한 종전 합의가 겹치는 것을 원치 않아 현지 시각으로 자정이 될 때까지 합의를 일부러 최종 확정하지 않은 채 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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