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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완수사권 폐지' 또 꺼낸 정청래..."미련 못버린 검찰, 꿈깨라"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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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종합) 정청래, 8월 전당대회 앞두고 강성 지지층 결집 이르면 24일 대표직 사퇴 후 연임 도전 준비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검찰)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는 너무 당연하다"며 "아직도 수사권의 미련을 못 버리고 있는 검찰이 있다면 꿈 깨시라"고 밝혔다.
당 대표 연임 도전이 유력한 정 대표가 8월 전당대회를 앞두고 세력 결집에 힘을 쏟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정 대표는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검찰 개혁은 민주당 정부 개혁의 깃발이자 상징이다.
민주당의 불가역적 당론"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먼저 검찰개혁을 꺼내든 건 친청계(친정청래계) 최고위원들이다.
이성윤 최고위원은 "당장 보완수사권을 포함한 형사소송법 개정을 논의해도 늦다.
반드시 10월 공소청 출범 전까지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고 보완수사권은 폐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규환 최고위원도 "공소청이 어떤 명목의 수사권도 갖지 않는 순수 소추 기관으로 자리 잡도록 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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