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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핑 돌게 만든 '춤추는 안마의자'…바디프랜드 733 체험해보니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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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기]바디프랜드의 '웨어러블 AI 헬스케어로봇' 733 양팔·양다리 전신자유구동 기술로 스트레칭 운동 효과 "평소에도 이렇게 몸을 펴줬어야 했는데..." 바디프랜드의 웨어러블 인공지능(AI) 헬스케어로봇 '733'을 기자가 체험하며 든 생각은 평소 '스트레칭'이 부족했다는 점이다.
왼팔이 머리 위로 올라가면서 날개뼈 주변이 펴지자 눈가에 눈물이 핑 돌았다.
평소 잘 움직이지 않던 부위가 자극되면서 순간 '끙' 소리가 입 밖으로 새어 나오기도 했다.
같은 동작이 몇 차례 반복되자 낯설었던 자극은 어느새 개운함으로 바뀌었다.
지난 22일 찾은 서울 용산구 바디프랜드 용산라운지에는 733을 비롯해 다빈치 AI와 메디컬 파라오 등 다양한 바디프랜드 제품이 전시돼 있었다.
매장 유리창 밖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발걸음을 멈추고 시연 장면을 지켜봤다.
로봇과 같은 모습이 신기한 듯 스마트폰을 꺼내 사진을 찍는 사람들도 적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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