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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보상선수→팔꿈치 수술→이름 개명…LG 좌완, 274일 만에 등판하다, 142km 1이닝 무실점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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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 투수 최지명(개명 전 최채흥)이 팔꿈치 수술에서 재활을 마치고 274일 만에 실전 경기에 등판했다.
최지명은 25일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2026 퓨처스리그 SSG 랜더스와 경기에 구원 투수로 등판해 1이닝 1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지난해 9월 24일 퓨처스리그 고양 히어로즈전 이후 2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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