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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무', '페이스 오프' 도주극 전말...치밀했던 47억 횡령범 [종합]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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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가 '페이스 오프 도주극'의 전말인 47억 횡령 사건의 실체를 전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이하 '꼬꼬무')는 '추적자 vs 도망자-두 얼굴의 남자'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보이넥스트도어 명재현, 가수 이예지, 이민우가 리스너로 출연했다.
이번 '꼬꼬무'에서 다룬 사건은 2013년 예비신랑이 웨딩촬영을 앞두고 사라지면서 시작됐다.
결혼을 앞두고 갑자기 사라진 30대 중반의 예비신랑 김 씨(가명)는 다니던 회사에서도 증발된 상태였다.
아버지가 편찮으셔서 오후에 출근하겠다는 문자를 남긴 후부터 나타나지 않은 것.
또한 그가 사라졌을 땐 이미 회사 자금을 자신의 통장으로 6차례에 걸쳐 총 47억 원을 이체한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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