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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보다 연봉 적은 모리야스, 日 최초 '12년 장기 집권' 유력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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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축구 국가대표팀을 이끌고 월드컵 2회 연속 조별리그 통과를 이끌어낸 모리야스 하지메(58) 감독이 차기 월드컵까지 또 계약을 연장할 가능성이 유력하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27일 주니치스포츠 등 일본 매체들에 따르면 일본축구협회는 이번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이후 후임 사령탑 인선과 관련, 모리야스 감독의 '유임'을 기본 방침으로 두고 검토하기 시작했다.
만약 모리야스 감독이 북중미 월드컵 이후 다시 일본축구협회와 재계약을 체결하면, 지난 2018년 7월 일본 대표팀 감독 선임 이후 동행이 계속 이어지게 된다.
새 계약 기간이 2030년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월드컵까지 4년일 가능성이 크다는 점에서 무려 12년 장기 집권 체제가 탄생하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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