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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이치, 식료품 소비세율 8%→1% 인하 추진…재원 마련이 관건
머니투데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내년 4월부터 2년간 식료품 소비세율을 현행 8%에서 1%로 대폭 인하하겠다는 방침을 공식화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다카이치 총리는 30일 열린 집권 자민당 임시 임원회에서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중·저소득층에는 소비세 1% 상당의 현금성 지원도 지급한다.
이들에는 사실상 식료품 소비세가 0%가 되는 셈이다.
이에 필요한 재원은 연간 5조엔(약 44조원), 총 10조엔(약 88조원)에 달할 전망이다.
다카이치 총리는 "세금·사회보험료 부담과 물가고로 고통받는 국민 여러분에게 충분한 부담 경감을 조기에 실현해야 한다"며 정책의 당위성을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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