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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조용범 신임 기획처 차관…소통 능력 겸비한 '예산통'

뉴시스 속보

ONP 요약

이 대통령이 조용범을 기획예산처의 2번 자리인 차관에 임명했어요. 조용범은 예산 관련 일을 오래 해온 전문가로, 최근에 나라가 어려울 때 정부 돈을 효율적으로 관리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세종=뉴시스] 안호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신임 기획처 차관에 조용범(55) 기획처 예산실장을 임명했다. 조 신임 차관은 예산실 주요 직위를 두루 거친 예산·재정 분야 전문가다.

제주 출신인 조 차관은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개발연구원(KDI) 정책학 석사 학위, 미국 위스콘신대 법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그는 행정고시 39회로 공직에 입문해 기획처의 전신인 기획재정부에서 예산총괄과장, 예산정책과장, 농림해양예산과장, 행정예산과장, 예산기준과장, 통상조정과장 등을 거쳤다.

이후 대통령비서실에서는 경제정책비서관실에서 행정관을 역임했으며 기재부 대변인을 지내며 대외소통능력도 인정받았다.

지난해 12월 예산실장으로 임명돼 올해 4월 '전쟁추경(추가경정예산)' 편성을 총괄 지휘했고, 7개월 여 만에 차관으로 승진했다.

◇프로필
▲1971년생 ▲행시39회 ▲서울대 법학과 ▲미국 위스콘신대 법학 석사 ▲기획재정부 예산총괄과장·예산정책과장·농림해양예산과장·행정예산과장·예산기준과장·통상조정과장·디지털예산회계기획단 기획총괄 팀장 ▲일본 아시아개발은행연구소(ADBI) 수석전문관 ▲대통령비서실 경제정책비서관실 선임행정관 ▲기재부 대변인 ▲예산총괄심의관 ▲기획예산처 예산실장

◎공감언론 뉴시스 ahk@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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