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청계, 鄭면전서 “오늘이라도 물러나라”… 정청래, ‘연임’ 질문에 “알아서 판단하라”

AI 통합 요약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일부 지역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하여 선거 진행에 차질이 생겼으며, 경찰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여당은 선거 무효 및 전국 재선거 실시, 특검 신청을 주장하고 있으며, 야당은 이러한 주장이 과도하다고 비판하고 있다.
중도 성향: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원인과 경찰 수사 진행, 국민의힘의 선거 무효·재선기 주장과 더불어민주당의 비판 등 정치권의 다양한 반응을 객관적으로 보도한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를 향한 대표직 사퇴 및 8·17 전당대회 불출마 요구가 본격화되면서 10일 열린 의원총회에서 친청(친정청래)계와 반청(반정청래)계 간 갈등이 격화됐다.
반청계는 정 대표가 6·3 지방선거 결과에 대한 책임론에 선을 긋고 “국민은 영원하고, 당권은 짧다”며 연임 도전을 시사한 것을 두고 “오늘이라도 사퇴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반면 정 대표는 “첫째도 단결, 둘째도 단결, 셋째도 단결”이라며 조기 사퇴론에 선을 그었다.
정 대표는 11일 의원총회에서 ‘국민만 믿고 국민만 보고 가야 한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과거 발언을 언급하며 “우리는 역사 속에서 단결하면 승리했고 분열하면 패배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후 비공개로 전환된 의총에서 의원들은 정 대표의 면전에서 날 선 비판을 쏟아냈다.
장철민 의원은 “서울의 경우 패배 그 자체보다 더 심각한 문제는 중앙당 차원에서 그 어떤 경고도, 사인도 없었다는 점”이라며 “정 대표께서 통합을 말씀하셨는데 우리가 진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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