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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GB에 월 110원"…알뜰폰 출혈 경쟁 어디까지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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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10GB에 월 110원.
알뜰폰 업계에서 초저가 요금제가 잇따라 등장하며 가입자 유치 경쟁이 과열되고 있다.
일부 사업자는 손실을 감수한 '미끼 상품'까지 내놓으며 고객 확보에 사활을 거는 모습이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프리티모바일은 최근 SK텔레콤망 기반으로 데이터 10GB와 음성·문자를 무제한 제공하는 월 110원 요금제를 출시했다.
12개월간 적용되는 프로모션 상품이다.
기본 제공량을 넘기면 추가 요금이 발생할 수 있지만, 파격적인 가격으로 소비자 관심을 끌고 있다.
앞서 시월모바일도 LG유플러스망 기반으로 데이터 5GB, 음성 230분, 문자 100건을 제공하는 월 110원 요금제를 내놨다.
일정 기간 이후에도 요금이 오르지 않는 '평생 요금제' 형태로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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