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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타자급, 1R 지명 매력있다"…67HR 메이저리거 영입전, 결국에는 눈치 싸움?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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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30대 중반의 나이.
전직 메이저리거의 자존심을 지킬 수 있을까.
최지만(35·울산 웨일즈)은 다가오는 2027년 신인드래프트의 '뜨거운 감자'다.
동산고를 졸업한 최지만은 2009년 시애틀 매리너스와 계약해 KBO리그가 아닌 미국 무대에 도전장을 냈다.
2016년 LA 에인절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한 그는 뉴욕 양키스, 밀워키 브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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