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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AI 실시간 번역기' 도입…외국인 근로자 소통 개선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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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은 외국인 근로자와의 원활한 소통을 지원하는 '실시간 AI 번역기'를 개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외국인 근로자 비중 확대에 따른 소통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기획됐다.
기존 상용 솔루션 도입 방식에서 벗어나 대우건설이 개발을 주도하고 롯데이노베이트와 협력해 건설현장에 최적화된 형태로 구현했다.
번역기는 AI 기반 음성 인식 기술을 활용해 현장 발화를 실시간으로 처리하며 건설현장에서 자주 사용하는 은어와 전문 용어를 반영한 '특화 용어사전'을 적용해 정확도를 높였다.
현장별로 자주 쓰는 표현은 즉시 등록·수정할 수 있어 운용 효율성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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