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간 가장 신경 쓴 건 '청년'...김민석 "당에서 국정동력 강화에 전력"
AI 통합 요약
6·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성과를 거둔 직후, 8월 전당대회를 앞두고 정청래 대표의 연임을 놓고 당권 경합이 본격화하고 있다. 정청래는 선거 결과를 토대로 현 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강조하며 연임을 추진하는 반면, 송영길 등은 선거 성과에 대해 다른 평가를 내리며 당권 도전을 암시하고 있다. 국민의힘도 지선 결과 평가를 놓고 당내 의견이 갈라져 있다.
진보 성향: 지방 정치의 구체적 성과를 부각하며 현 지도부의 정통성을 옹호하고, 당 지도자 간의 공개 활동에서 드러나는 미묘한 권력 역학 관계를 강조
중도 성향: 당권 경합의 전략적 움직임과 전당대회까지의 시간표를 객관적으로 분석하며, 양쪽 진영 내부의 갈등과 각 인사들의 입장 차이를 균형있게 보도
보수 성향: 정청래가 현 대통령과 대립하려는 의도를 가지고 있다고 비판하며, 송영길 등을 통해 지선 결과를 평가절하하고 당권 도전의 정당성을 제시
이 뉴스, 어떠셨어요?
한 번의 탭으로 반응을 남겨요 · 로그인 불필요
[the300] 당내 갈등엔 "멸칭화 절제 필요..민주당 품격 높여야" 약 1년 동안 이재명 정부 초대 총리직을 수행한 김민석 국무총리가 "청년 문제는 제가 1년 동안 가장 신경 써온 문제 중 하나"라며 "국회와 당에 돌아가서 청년(들이 겪는 어려움)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출입기자 간담회를 열고 "총리를 그만두고 국회에 돌아가면 본격적으로 두가지를 하려고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먼저 투표용지 부족사태와 관련해 "우리 사회, 정치권 정당들이 청년 대학생과의 대화나 소통이 부족했다고 생각한다"며 "제가 총리직을 그만두게 되지만 사회적 대화를 담당하는 총리실과 국무조정실에도 이 문제를 특별히 챙겨줄 것을 요청하고 계속 국회에서 확인하려고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