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병원, 지역 주민 위해 30일 '갑상선암 건강 강좌'
ONP 요약
시골 지역에서 병원을 찾기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려고 여러 지자체가 새로운 방법들을 시도하고 있다.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경로당에서 화상진료를 받을 수 있게 하거나, 산부인과·소아과 의사들이 밤이나 주말에도 진료하도록 지원하고 있는데, 아직도 의사가 너무 적은 지역이 많아서 계속 노력이 필요하다.
진보 성향:기술로 보충하는 농촌 의료공백 — 스마트경로당 같은 혁신적 시도를 인정하지만, 약 수령 불편과 의료 접근성의 근본적 불평등이 여전히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한다.
중도 성향:지역 의료 서비스 연계 강화 — 각 지자체의 비대면 진료, 필수의료 확대, 의료 연계 등 다양한 정책 시도를 사실적으로 보도한다.
보수 성향:필수의료 강화로 저출생 대응 — 경북도의 산부인과·소아과 야간·주말 진료 확대와 96% 이용자 만족도를 강조하며 정책 성과를 평가한다.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건양대병원이 주민들에게 갑상선암을 알리기 위해 건강 강좌를 연다.
22일 건양대병원에 따르면 병원은 오는 30일 오후 2시 암센터 5층 대강당에서 '갑상선암 건강 강좌'를 연다.
이번 강좌는 대전시 서구가 관내 대학과 함께 추진하는 평생 학습 사업 일환으로 지역 주민과 환자들에게 갑상선암에 대한 정확하고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된다.
총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되는 강좌는 갑상선암 진단, 갑상선암의 수술적 치료 순서로 이뤄진다.
강좌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돼 있다.
특히 강좌는 갑상선암에 관심 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사전 시청 없이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참석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외과 배인의 교수는 "갑상선암은 국내 여성에게 가장 많이 발생하는 암 중 하나로 최근에도 환자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조기 발견을 통해 완치율을 크게 높일 수 있는 질환인 만큼 정기적인 건강검진과 관심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dh1917@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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