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국정지지율 53%…취임 후 최저치[NBS]
ONP 요약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NBS 여론조사에서 53%로 집계되었으며, 부정 평가가 37%, 무응답이 11%를 기록했다. 또한, 4년 연임제 개헌에 대한 국민의 반대 비율이 64.7%로 나타났다.
진보 성향:지지율 하락 — 대통령의 정책이 국민 불만을 반영해 지지율이 떨어졌다.
보수 성향:지지율 53% — 여전히 다수의 지지를 받고 있다.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53%로 취임 이후 최저치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30일 나왔다.
여론조사 기관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7~29일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이 국정 수행을 '잘하고 있다'는 답변은 53%로 나타났다.
이는 2주 전 실시된 직전 조사보다 2%포인트 하락한 수치로 지난해 6월 2주차와 같은 가장 낮은 수준이다.
'잘 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37%로 직전 조사보다 3%포인트 상승했다. 모름·무응답은 11%로 집계됐다.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해서는 '잘하고 있다'는 긍정 평가가 33%,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가 56%로 조사됐다.
지난 1월 4주 조사 대비 부정 평가가 9%포인트 상승했다.
40대와 50대를 제외한 나머지 연령대에서 모두 부정 평가가 높았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고,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응답률은 15.8%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kje1321@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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