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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투표용지 2장 받았는데 "그냥 넣으세요" 안내한 현장 감독관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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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3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한 시민이 "같은 투표용지 2장을 받았다"며 항의하는 장면을 목격했다는 누리꾼의 주장이 나왔다.
현장 감독관은 "그대로 투표함에 넣으라"고 안내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22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서는 '선관위에서 전화 왔네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을 쓴 A씨는 지방선거 지난 3일 '선거법 위반'을 의심하는 글을 올린 작성자와 동일 인물이다.
당시 글에서 A씨는 "오후 3시께 투표하고 왔는데 앞사람이 갑자기 투표하다 말고 나오더니 '같은 용지를 2장 받았다.
문제 있는 거 아니냐.
선관위 불러야 하는 거 아니냐'고 하더라"라고 자신이 목격한 상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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