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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화 환전 19개월 만에 최대…엔저에 여행·환테크↑
시사저널
원/엔 재정환율이 800원대로 떨어지면서 엔화 환전 규모가 19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엔저에 따른 일본 여행 수요 증가에 향후 엔화 반등을 기대한 '환테크' 수요까지 더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달 들어 27일까지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농협은행)이 고객에게 원화를 받고 엔화를 내준 원화→엔화 매도 액수는 315억 엔으로 집계됐다.
원화로 환산하면(28일 기준 환율 100엔당 893.38원) 약 2814억원이다.
매도액은 전월 대비 78억 엔 증가하며 2024년 12월(322억 엔) 이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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