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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승, 엔하이픈 떠나 에반으로 꺼낸 음악적 지향점의 실체 [뉴트랙 쿨리뷰]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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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탈퇴 3개월만 솔로 첫 작업물 'RIDE OR DIE' 발매?
작사·작곡·프로듀싱부터 시각적 연출 직접 진두지휘 아이돌 멤버가 팀을 떠나는 데는 언제나 말이 많다. 그리고 많은 질문이 따라붙는다. 왜 익숙한 이름과 안정적인 자리를 벗어났는지, 홀로 무엇을 하고 싶었는지, 이전과 무엇이 달라졌는지다. 특히 그 이유로 '음악적 지향점'을 내세웠다면 첫 결과물은 자연스럽게 선택의 근거를 증명해야 하는 자리가 된다. 지난 3월 엔하이픈을 탈퇴한 희승이 에반(EVAN)이라는 이름으로 발표한 첫 솔로 싱글 'RIDE OR DIE'(라이드 오어 다이)도 그렇다. 에반은 설명을 길게 늘어놓는 대신 기타의 거친 마찰음과 한층 날카로워진 목소리로 자신의 방향을 먼저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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