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각·을지로서 퀴어퍼레이드…인근서 반대 집회도
AI 통합 요약
지방선거의 투표 용지 부족 문제에 항의하는 시위대가 올림픽공원 내 개표 현장을 점거했다. 시위 참여자들 사이에서 강제 행위와 신체 접촉이 발생하여 경찰이 수사를 개시했으며, 주변 체육 단체들의 업무 활동 중단 피해가 계속되고 있다.
진보 성향: 투표용지 부족으로 인한 참정권 침해라는 기본권 문제에 청년층이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낸 것으로 평가하며, 부정선거 규탄 시위의 정당성을 중시한다.
보수 성향: 투표용지 부족은 규탄할 마땅한 사안이지만, 시위 과정에서 발생한 폭행·강요 등 불법행위는 엄격하게 수사·처벌해야 한다고 봄. 정당한 의사 표현과 불법행위를 명확히 구분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서울 종로구 종각역와 중구 을지로입구역 일대에서 13일 오후 2시부터 성소수자 인권 증진을 위한 퀴어퍼레이드가 열린다.
개신교계 반(反)동성애 단체의 맞불 집회도 함께 열려 도심 혼잡이 예상된다.
서울퀴어문화축제조직위원회와 경찰 등에 따르면 조직위는 오전 11시부터 70여개 부스를 운영한다.
오후 2시 환영 무대가 열리며 본격적인 축제가 시작되고, 오후 4시 종로와 삼일대로를 이용해 퇴계로와 을지로를 거쳐 행진하는 '퀴어퍼레이드'도 계획하고 있다.
행진이 끝나는 직후 세종대로 일대에서 마무리 집회가 열릴 예정이다.
보수 기독교 단체인 거룩한방파제는 이날 낮 12시 20분부터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 및 숭례문 일대에서 맞불 집회를 연다.
퀴어축제로부터 800여m 떨어진 곳이다.
단체는 퀴어축제 및 차별금지법 반대를 외치며 행진할 예정이다.
세종대로 일대에서 마무리 집회를 열 예정이다.거룩한방파제는 2015년부터 퀴어축제 때마다 반동성애 집회를 열어온 기독교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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