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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묘 앞 세운4구역 주민들, 국가 상대 250억 손해배상 소송… 8월 첫 재판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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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묘 인근 세운4구역 재개발을 추진하는 주민들이 국가유산청과 정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이 8월 시작된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45부(재판장 남천규)는 8월19일 세운4구역 주민대표회의가 국가유산청과 정부 등을 상대로 낸 250억원 규모 손해배상 청구 소송의 첫 변론기일을 연다.
세운4구역 일대는 2004년 도시환경정비 구역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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