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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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독자 '로봇 AI 모델' 개발…엔비디아 루빈 2만7500개 도입
머니투데이
일본에서 인공지능(AI) 주도권 확보를 위해 국가 차원의 소버린 AI 연합이 16일 공식 출범했다.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반도체를 대규모로 확보해 '피지컬 AI' 개발에 나선단 계획이다.
니혼게이자이와 블룸버그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일본 경제산업성은 이날 도쿄에서 일본판 피지컬 AI 육성 계획을 공개했다.
이를 위해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반도체 '루빈' 약 2만7500개를 조달한단 방침이다.
국가 차원에서 확보하는 AI 반도체 규모로는 세계 최대 수준이라고 니혼게이자이는 전했다.
프로젝트를 이끄는 신설 기업 노에트라는 대형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확보한 GPU를 활용해 로봇과 산업용 기계가 스스로 판단하고 움직이는 피지컬 AI 개발을 추진한다.
데이터센터 구축은 2027년 4월 시작해 2028년 6월 가동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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