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구례 웃게 한 산수유 축제, 인구의 16배 몰려
동아일보

올해 1분기(1∼3월) 겨울 스포츠와 봄꽃 축제 등 계절 관광자원을 갖춘 인구감소지역에 등록인구의 10배가 넘는 방문객이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겨울에는 덕유산 스키장이 있는 전북 무주군과 대관령눈꽃축제 등이 열린 강원 평창군, 봄에는 산수유 관광지인 전남 구례군이 방문객을 끌어모았다.
국가데이터처와 행정안전부가 30일 발표한 ‘2026년 1분기 생활인구 산정 결과’에 따르면 3월 구례의 체류인구는 등록인구의 15.8배로 전국 89개 인구감소지역 가운데 가장 높았다.
봄을 맞아 산수유 관광객이 몰린 영향으로 풀이된다.
올 1월에는 무주의 체류인구가 등록인구의 15.1배로 가장 많았다.
덕유산 스키장 등의 방문객 수요가 체류인구를 끌어올린 것으로 보인다.
2월에는 대관령눈꽃축제가 열리고 대형 스키장이 밀집한 평창의 체류인구 배수(12.8배)가 1위였다.
체류인구 배수는 해당 지역을 찾은 체류인구가 등록인구의 몇 배인지를 보여주는 지표다.
주민등록인구와 등록외국인 등 등록인구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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