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경찰대, 국제경찰교육훈련센터 개소…동남아 8개국 경찰관 연수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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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2026년 6월 15일 서울중앙지법은 12·3 비상계엄 당시 내란에 가담했다는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의 구속 여부를 가리는 실질심사를 진행했다. 법원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 상황 조성을 위한 평양 드론 작전을 승인했고,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이를 주도적으로 계획·지시했다고 판단했다. 김 전 의장을 포함한 합참 관계자들은 동일한 혐의로 연이어 구속심사를 받았다.
경찰대학이 초국가 범죄 대응력 강화를 위해 국제 경찰교육훈련센터를 개소하고 동남아시아 8개국 경찰관초청 연수를 시작한다.
15일 경찰청에 따르면 경찰대학은 이날 국제 경찰교육훈련센터 개소식을 열었다.
센터는 해외경찰관을 대상으로 한 전문 교육·훈련 시설이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축사를 통해 "국제 경찰교육훈련센터는 세계 각국이 한국 경찰에 보낸 신뢰와 기대에 부응하고 글로벌 치안 안전망을 넓고 촘촘하게 구축하겠다는 우리 경찰의 의지이자 약속"이라고 말했다.
경찰대학은 이 센터를 기반으로 치안 분야 공적 개발사업(ODA), 국제기구 협력 교육, 아시아 경찰 교육기관 연합 연계 프로그램 등 국제 교육과정을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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