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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 성향

이란 국영매체 “미국과 합의해도 호르무즈 관리권 유지”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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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종전 협상이 최종 단계에 있으며 이번 주말 유럽에서 서명식이 열릴 수 있다고 11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예정했던 이란 공습을 취소했고, 국제유가가 4% 안팎 하락하면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완화되어 미국 증시가 급등했다. 다만 이란 측은 아직 공식 합의 문서 승인이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진보 성향: 트럼프가 4%를 넘은 물가 인상과 호르무즈 해협 긴장 사이에서 어려운 상황에 처했다며, 호르무즈 원유 수송량 주장의 신뢰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보수 성향: 종전 협상의 급진전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유가 하락과 이에 따른 미국 증시 반등(특히 반도체주·기술주 중심)을 강조했다.

11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에 선박들이 정박해있다.

로이터연합뉴스이란이 미국과의 잠정 합의에 따라 세계 원유 수송의 핵심 통로인 호르무즈해협을 재개방하더라도 해협에 대한 관리 권한은 계속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종전 협상 이후에도 해협 통제력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뜻으로 해석된다.이란 국영 IRNA통신은 12일(현지시간) 미국과 최종 조율 중인 종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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